
[점프볼=김기홍 인터넷기자] ‘엉클 드류’ 카이리 어빙(26, 190cm)과 ‘살아있는 전설’ 덕 노비츠키(40, 213cm)가 정장을 입고 작전을 지시한다.
NBA 사무국은 2018-2019 NBA 올스타전 라이징 스타 챌린지에 나설 선수와 코치 명단을 30일(이하 한국시간) 발표했다.
미국팀과 세계팀의 대결로 진행되는 라이징 스타 챌린지에는 신인과 2년차 선수들이 참여하게 된다.
미국팀에는 도노반 미첼(22, 190cm), 카일 쿠즈마(23, 206cm), 디애런 팍스(21, 190cm), 제이슨 테이텀(20, 203cm), 자렛 앨런(20, 211cm) 등이 선발되었다.
이에 맞서는 세계팀에는 루카 돈치치(19, 201cm), 벤 시몬스(22, 208cm), 디안드레 에이튼(20, 216cm), 보그단 보그다노비치(26, 198cm), OG 아누노비(21, 203cm) 등이 포함되었다.
그리고 이들을 지휘하기 위해 어빙과 노비츠키가 각각 미국팀과 세계팀의 코치로 임명되었다.
어빙은 이번 시즌 43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23.7득점, 6.9어시스트, 4.8리바운드를 기록하며 보스턴 셀틱스의 주전 포인트가드로 활약하고 있다. 이에 힘입어 어빙은 팬, 선수단, 기자단 투표에서 동부 컨퍼런스 가드 부문 1위를 기록하며 동부 올스타 선발 선수로 선정되었다.
반면 선수생활의 끝자락을 향해 가고 있는 노비츠키는 이번 시즌 18경기에 출전하여 평균 3.7득점에 그치고 있다. 그러나 여전히 댈러스 매버릭스 팬들의 사랑을 받고 있는 노비츠키는 이번 올스타전 3점슛 컨테스트에 참가하게 되어 관심을 모으고 있다.
한편 라이징 스타 챌린지 경기는 2월 16일 오전 11시 미국 노스캐롤라이나주 샬럿에 위치한 스펙트럼 센터에서 열리게 된다.
# 사진_ NBA 공식 인스타그램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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