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투데이★] 박찬희와 찰떡궁합 과시한 로드 “박찬희, 아직 다 못 보여줬다”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19-01-26 18:2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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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서호민 기자] “(박)찬희는 더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몸상태가 좋아지면 우리의 호흡은 더 좋아질 것이다.”

인천 전자랜드 외국 선수 찰스 로드는 26일 인천 삼산월드체육관에서 열린 2018-2019 SKT 5GX 프로농구 울산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27득점 7리바운드 2블록으로 골밑 존재감을 과시하며 맹활약했다.

로드의 골밑 활약과 연장전 종료 3분 30초를 남기고 박찬희의 결정적인 3점슛까지 터진 전자랜드는 치열했던 연장 승부 끝에 현대모비스를 78-72로 누르고 올 시즌 첫 현대모비스 전 승리를 거뒀다.

경기 후 인터뷰실에서 만난 로드는 “우선 이겨서 기쁘고, 또 홈 팬들에게 이기는 모습을 보여드릴 수 있어 기쁨이 더하다”고 승리 소감을 말했다.

이날 로드는 포인트가드 박찬희와 틈만 나면 2대2 픽-앤-롤 플레이를 선보이며 찰떡궁합을 과시했다. 로드에게 포인트가드 박찬희를 평가해달라 묻자 “(박)찬희는 더 보여줄 수 있는 선수다. 그의 몸상태가 좋아지면 우리의 호흡은 더 좋아질 것이다”라며 “또 2옵션인 (차)바위 역시 투맨게임 능력이 있는 선수이기 때문에 합을 맞추면 더 좋아질 것이다”라고 밝혔다.

끝으로 로드는 “한 경기 한 경기가 중요한데 다음 경기에 더 집중할 수 있도록 하겠다”고 짧은 각오를 밝히며 인터뷰실을 빠져나갔다.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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