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부천/민준구 기자] 다미리스 단타스가 개인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세웠다.
단타스는 20일 부천실내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부천 KEB하나은행 전에서 31득점 13리바운드 1블록을 기록했다. 팀 패배(72-88)로 빛나지 못했지만, 개인 최다득점 타이 기록을 세우며 미소 지을 수 있었다.
단타스는 이날 샤이엔 파커와의 맞대결에서 압도적인 모습을 보였다. 골밑은 물론 외곽에서도 제 역할을 해내며 OK저축은행의 반격을 이끌었다. 3점슛 4개 시도해 모두 성공할 정도로 높은 집중력을 보였다.
그러나 단타스는 마지막까지 코트를 지키지 못했다. 4쿼터 중반, 파커를 수비하던 과정에서 파울을 범하며 퇴장 당하고 말았다. OK저축은행은 단타스를 잃은 후, 급히 추락했고 결국 패하고 말았다.
단타스는 지난해 12월 6일 KEB하나은행 전에서 31득점을 올리며 최다 기록을 세운 바 있다. 같은 팀을 상대로 한 달여 만에 타이 기록을 세웠다.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