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손대범 기자] 우리은행 임영희가 여자프로농구 새 기록까지 1경기만을 남겨놓게 됐다. 임영희는 16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열린 우리은행 2018-2019 여자프로농구 신한은행 전에서 통산 586번째 경기에 출전했다. 이로써 임영희는 신정자와 함께 WKBL 통산 출전경기 역대 공동 1위에 오르게 됐다.
1980년생인 임영희는 1999년 여름리그에서 데뷔, 현재까지 뛰고 있는 백전노장이다. 2009-2010시즌 우리은행으로 팀을 옮겼으며, 지난 시즌까지 6년 연속 통합우승 금자탑을 쌓았다. 올 시즌도 전 경기(19경기)에 출전, 평균 31분 56초를 소화하며 우리은행의 선두를 이끌고 있다. 한편 임영희와 동갑인 신정자는 2015-2016시즌까지 뛰며 586경기를 기록했다.
임영희는 18일 홈에서 열리는 OK저축은행 전에 출전할 경우 WKBL 역사상 가장 많은 정규경기를 소화한 선수가 된다. 또한 14경기를 더 뛸 경우 WKBL 최초의 600경기 출전도 가능할 것으로 예상된다. 이 기록은 올 시즌에 충분히 달성 가능하다.
+ 역대 출전경기 TOP5 +
1위- 신정자(은퇴) : 586경기
1위- 임영희(우리은행) : 586경기
3위- 변연하(은퇴) : 545경기
4위- 곽주영(신한은행) : 504경기
5위- 허윤자, 이미선(은퇴) : 502경기
*정규경기 기준
#사진=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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