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윤덕주배] 2018년 윤덕주배, 사천서 개막... 장학금 전달식도 가져

손대범 기자 / 기사승인 : 2018-09-12 21:2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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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편집부] 한국초등농구연맹(회장 서정훈)이 주최한 국내 초등농구의 최대 축제 윤덕주배 2018 연맹회장기 전국초등학교 농구대회가 남녀 50개 팀이 출전한 가운데 지난 11일 경남 사천시에서 8일간의 열전에 돌입했다.

12일 삼천포체육관에서 열린 개회식에는 고(故) 윤덕주 농구협회 부회장의 장남이자 윤덕주 장학회 서원석 회장과 송도근 사천시장, 방열 대한민국농구협회 회장 등 30여 명의 축하객이 자리를 빛냈다.

개회식 식전행사에는 부산시 치어리딩협회 소속 붐붐 어린이 팀의 화려한 축하무대가 펼쳐져 선수들의 환호를 받았다. 부산 KNN의 현승훈 아나운서가 매끄러운 사회로 초등농구 축제의 개막을 축하했다.

송도근 사천시장은 “항공 우주산업과 해양관광도시인 사천시에서 대회를 열게 되어 기쁘다”고 말하고 “앞으로 최선의 지원을 펴나가겠다”고 말했다.


이어 도로공단 윤종기 이사장은 꿈나무들의 사기를 높여 주기 위해 장학금 금일봉을 전달했고 그동안 사재를 털어 꿈나무 농구 장학금을 지급해온 윤덕주를 사랑하는 모임(회장 이옥자)과 농구사랑 장학회(회장 이인표)에게 초등농구연맹은 감사패를 전달했다.

개회식에 앞서 이날 오전에는 윤덕주 장학회 서원석 회장과 방렬 농구협회 회장, 박한 부회장 등 농구협회 임원, 서정훈 초등농구연맹 회장 등 20 여명은 통영에 위치한 고 윤덕주 부회장의 묘소를 참배하며 고인의 농구사랑을 기리고 꿈나무 농구의 발전을 기원했다.

지난해부터 고인의 선영이 가까운 사천에서 대회를 치러온 윤덕주배 2018 연맹회장기 초등농구 대회는 국내 최대의 초등학교 농구 대회로 지난해 우승팀인 인천안산초등학교(남)와 성남수정초등학교(여) 등 남녀 50개 팀이 출전하고 있다.


#사진=초등농구연맹 제공 (사진설명 : 위- 개막식 현장, 아래- 장학금을 전달하는 윤종기 도로공단 이사장)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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