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김남승,조영두 기자] 안양 KGC인삼공사에 합류한 미카엘 맥킨토시(25, 195.1cm)가 연습경기를 통해 차츰 적응해나가고 있다.
12일 안양실내체육관에서 KGC인삼공사와 연세대의 연습경기가 열렸다. 지난 8월말 KGC인삼공사에 합류한 외국선수 맥킨토시는 전반전 포워드라인에서 플레이 하며 득점을 쌓아갔다. 후반에는 포인트가드 역할까지 해보며 여러 실험을 거쳤다.
KGC인삼공사 김승기 감독은 “맥킨토시의 장점은 다양하게 조금씩은 할 줄 안다는 것이다. 운동 신경이 좋고, 포스트업도 할 줄 안다. 외곽슛도 던질 줄은 아는데, 지켜봐야 할 것 같다”고 맥킨토시를 평가했다.
KGC인삼공사에는 최고의 토종 빅맨으로 꼽히는 오세근이 있다. 맥킨토시가 내외곽에서 제 몫을 해준다면 오세근과 좋은 시너지 효과를 보여줄 것으로 기대된다. 연습경기를 통해 선보인 맥킨토시의 플레이영상을 준비했다.
#영상_김남승 기자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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