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박신자컵] 코치가 말한다 : 우리은행, 선수들이 준비한 만큼 결과 볼 수 있기를

김용호 / 기사승인 : 2018-08-27 07:28: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용호 기자] 매 해 여름, WKBL의 젊은 선수들이 자신들의 잠재력을 뽐내는 곳. 2018 우리은행 박신자컵 서머리그가 27일 서수원칠보체육관에서 막을 올린다. 정규시즌과는 다르게 이번 대회는 각 팀의 주전급이 아닌 유망주들이 주를 이뤄 경기를 치르게 된다. 올해도 마찬가지로 만 30세 이상의 베테랑 선수 3명, 국가대표팀 차출 선수들이 제외됐다. 27일 오후 1시 개막전 팁오프에 앞서, 점프볼은 ‘감독’ 자격으로 이번 대회 팀을 이끌 코치들의 출사표를 들어봤다.

대회 준비는 어떻게_
훈련에 있어서 특별히 준비한 건 없다. 일단 얼마 안되는 인원을 가지고 열심히 운동을 해왔다. 이 대회를 통해 젊은 선수들이 경험을 쌓게끔해서 정규시즌 1군 무대에 얼마나 투입할 수 있게 만드느냐에 중점을 두고 있다. 선수들은 스스로 열심히 몸을 만들고 훈련에 임해왔다.

추천하고 싶은 선수_
누구 하나 꼽을 것 없이 다 열심히 하고 있다. 지금 아이들을 ‘독수리 오형제’라 부르면서 경기를 뛰게 하고 있는데, 쉬지않고 열심히한 이 선수들이 조금이라도 잘했으면 좋겠다. 인원이 부족한 상황에서도 비시즌 일정을 힘들게 소화해왔기 때문에 그만큼 결과가 나오길 바란다.

대회에 임하는 각오_
젊은 선수들의 미래를 보는 대회이지 않나. 나 역시 감독 자격으로는 처음 나가는 이 대회에서 선수들이 열심히 한만큼 결과를 낼 수 있도록 최선을 다하겠다.

# 출전선수
감독_ 전주원
가드_ 이선영, 박시은, 최규희, 박다정, 나윤정, 박태은, 김진희, 이하영
포워드_ 유현이
센터_ -

# 사진_WKBL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용호 김용호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