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18연맹회장기] 4개 종별 결선 대진 확정, 발표

한필상 / 기사승인 : 2018-05-12 02:2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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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천/한필상 기자] 춘계대회 우승팀인 전주고와 휘문고가 1회전에서 맞붙는다.


지난 8일 경북 김천실내체육관을 비롯한 4개 체육관에서 계속된 2018 연맹회장기 전국남녀중고농구대회 예선 일정이 울산 무룡고와 청주 신흥고의 경기를 끝으로 마무리가 되면서 11일 오후 결선 대진 추첨이 거행됐다.


먼저 남고부에서는 조재우(202cm, C)의 높이를 앞세운 낙생고가 C조 1위로 결선에 올라 B조 2위인 대전고와 맞붙게 됐고, 여준형(201cm, C.F) 여준석(201cm, F) 형제가 나란히 경기에 나선 용산고는 송도고와 8강행을 겨루게 됐다.


지난 대회 우승팀인 삼일상고는 예선 마지막 경기에서 홍대부고에게 패했지만 결선에 진출해 A조 1위인 화양고와 승부를 펼친다.


춘계연맹 우승팀인 전주고는 다크호스 휘문고와 만났고, 협회장기 우승팀인 울산 무룡고는 계성고와 경기를 갖는데, 두 팀이 승리할 경우 8강전에서 만나게 된다.


김천국민체육센터에서 11일 1차 결선 경기를 가진 남중부는 이규태(197cm, C)와 신동빈(186cm, F)을 주축으로 한 대전중이 16강에 직행해 천안 성성중에 승리한 양정중과 8강 진출을 다툰다.


남중부 다크호스인 삼선중은 전주남중과 경기를 가지며, 앞선 두 대회에서 우승을 차지한 호계중은 상승세의 동아중과 대결하며, 조직력의 화봉중은 만만치 않은 상대인 성남중을 상대로 다음 라운드 진출을 놓고 겨루게 됐다.


8팀이 예선을 통과한 여고부는 동주여고와 분당경영고가 만났고, 상주여고는 춘천여고와 4강 진출을 겨룬다. 박지현(182cm, G)을 앞세운 숭의여고는 효성여고와 4강 한 자리를 놓고 다툰다.


<남고부/남중부/여고부/여중부>


# 사진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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