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이경은 26일 일본서 무릎 수술…, 블랙은 엉덩이 근육 부상으로 결장

강현지 / 기사승인 : 2018-01-11 19: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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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인천/강현지 기자] 또 부상이다. 이번에는 샨테 블랙이 왼쪽 엉덩이 근육이 늘어나 당분간 결장한다.


구리 KDB생명이 11일 인천도원체육관에서 신한은행 2017-2018 여자프로농구 인천 신한은행과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김영주 감독의 사퇴 이후 박영진 감독 대행체제로 치르는 첫 경기에서 또 하나의 악재가 덮쳤다. 외국선수 블랙이 이날 경기에 결장한다. 박영진 감독대행은 “블랙이 왼쪽 엉덩이 근육이 늘어났다. 당분간 출전이 힘들 것 같다”며 블랙의 몸 상태를 전했다.


무릎 부상으로 빠져있는 이경은은 오는 23일 수술을 받기 위해 일본으로 출국한다. 박 감독대행은 “경은이가 23일 일본으로 출국, 26일 수술을 받는다. 이후 일본에서 한 달에서 한 달 반가량 재활을 받고 돌아온다. 신한은행 김규희가 수술을 받았던 곳이다. 이후 팀으로 돌아와서 재활을 병행한다”고 말했다.


현재 6연패에 빠져있는 KDB생명의 올 시즌 겨울은 유난히 춥다. 11일 신한은행 전에는 안혜지, 노현지, 한채진, 김소담, 아이샤 서덜랜드가 선발 출전한다.


# 사진_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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