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중구/곽현 기자] KB스타즈의 1라운드 선택은 포워드가 아닌 센터였다.
청주 KB스타즈는 10일 신한은행 본점에서 열린 2017~2018 WKBL 외국인선수 선발회에서 전체 4순위로 WNBA 애틀랜타에서 뛰고 있는 센터 다미리스 단타스(25, 191cm)를 선발했다.
박지수가 있기 때문에 득점력 있는 포워드를 선발하지 않을까 예상되기도 했지만, KB는 골밑 보강에 무게를 뒀다. 박지수와 호흡을 맞출 수 있는 선수로 센터 다미리스 단타스를 선발했다.
단타스는 센터지면 외곽슛이 좋은 빅맨이다. 가드들과의 2:2플레이도 능하고 패스 센스도 있다. 단타스는 이번 시즌 WNBA에서 평균 9.7점 4.4리바운드를 기록 중이다. 영리한 스타일의 빅맨으로 박지수와 좋은 호흡을 보일 수 있을 것으로 기대된다.
#사진 – 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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