전자랜드, 하늘고에서 즐거운 농구 교실 열어

김선아 / 기사승인 : 2016-04-21 18:11:00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김선아 기자] 인천 전자랜드 농구단이 비시즌 인천 지역 학생들을 만나기 위해 또 한 번 나섰다.


전자랜드 선수단은(정영삼, 함준후, 김상규, 이현승, 김지완, 정효근 참여) 지난 20일 인천 영종도에 위치한 하늘고등학교를 찾아 농구클리닉을 실시했다.


선수들은 학생들과 간단한 몸풀기를 한 뒤 3개 조로 나뉘어 드리블, 패스, 점프슛, 레이업 슛등 파트별로 원 포인트 레슨을 했다.


이후에는 학생들의 요청으로 미니 게임도 했다. 기존 계획은 선수들에게 핸디캡을 주어 선수 5명과 학생 7명이 편을 나눠 경기하려 했지만, 정영삼의 제안으로 선수 5명대 학생 12명으로 팀을 나눠 경기했다.



경기가 시작되자 선수들은 많은 학생 수에 조금 당황하였지만, 얼마 지나지 않아 프로선수들의 실력을 보여주며 즐거운 시간을 함께하였다.



경기에 참여한 이동규 학생은 “프로 선수들과 경기를 하게 되어 정말 재미있었다. 코트에서 상대편으로 만나니 슛을 하기 너무 어려웠다. 신기했고 잊지 못할 경험이었다"라며“우리들을 위해 찾아와 줘서 감사드린다고 전해달라”고 당부했다.


농구 클리닉을 마친 뒤에는 선수들이 배식 활동을 했다. 선수들에게 직접 배식을 받은 학생들은 입가에 미소가 떠나질 않았다. 배식 후에는 깜짝 이벤트로 김상규와 정효근이 학생들 자리로 이동하여 함께 식사를 하였다.



행사를 기획한 배준범 선생님은 “매년 잊지 않고 학교를 찾아와준 전자랜드 농구단의 팬이 많다. 이번에는 점심시간에 학생들에게 배식까지 해주어 학생들이 정말 좋아했다. 개막하면 전교생을 데리고 전자랜드를 응원하러 갈 계획이다"라며 소감을 전했다


한편, 전자랜드는 매년 비시즌 동안 꾸준히 사회 공헌 활동을 하였으며 올해도 어김없이 인천 지역 학교 농구 클리닉을 여는 등 지역 사회에 이바지하기 애쓰고 있다. 오는 5월 11일에는 제물포여중을 방문해 농구클리닉을 연다.


사진_전자랜드 제공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김선아 김선아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