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대학리그] 동국대 서대성 감독 “흥 나는 농구로 4강 간다”

곽현 / 기사승인 : 2016-03-17 09:4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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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곽현 기자] 17일부터 2016대학농구리그가 개막한다. 전통적으로 중위권을 형성한 동국대는 지난 시즌 8강 플레이오프에서 단국대에 덜미를 잡힌바 있다. 이번 시즌 이대헌, 서민수의 졸업으로 골밑이 다소 약해진 동국대는 좀 더 빠른 농구로 성적을 내겠다는 각오다. 다음은 동국대 서대성 감독과의 일문일답이다.


Q.비시즌 준비
A.경남 남해에서 체력 및 수비 훈련에 집중했다. 일부 팀들과 연습 경기를 통해 실전 테스트를 겸해 시즌을 준비해왔다.


Q.시즌 구상
A.4년 동안 팀의 중심을 잡아줬던 빅맨 2명의 공백이 상당히 크다. 그러나 지난 시즌까지 활약했던 백 코트진의 역량을 좀 더 키우고 3학년 빅맨들의 자신감을 키운다면 리그에서 최소 6강 이상의 성적은 달성 할 수 있으리라 본다.


Q.시즌 목표
A.시즌 목표는 4강 정도를 생각하고 있다. 시즌 초반에 좋은 분위기를 이어간다면 충분히 우리 선수들의 능력을 감안해 가능할 것으로 생각한다.


Q.올 시즌 주목하고 있는 선수
A.최고참인 슈터 김승준과 가드 김광철의 활약이 중요하다고 본다. 그리고 주전으로 지난 시즌을 경험한 변준형에게 거는 기대 또한 큰 편이다.


Q.대학리그 6강 후보
A.역시 고려대와 연세대, 그리고 중앙대, 경희대 등이 무난히 4강을 구성할 것이며, 우리 팀과 건국대도 6강 수준이라고 생각한다.


Q.챔프전 예상팀
A.올해도 변함없이 고려대와 연세대가 만날 것으로 보인다. 고려대는 여전히 최고의 높이를 가진 팀이므로 의문의 여지가 없고, 연세대는 최준용을 비롯한 장신 포워드 진과 백코트 진이 훌륭한 팀이다.


Q.출사표
A.시즌 초반 분위기가 가장 중요하다. 팀 디펜스의 완성도가 조금만 더 좋아진다면 리그 6강을 넘어 4강까지 도전하고 싶다. 어떤 선수가 출전하든 매 게임 자신 있는 모습을 보이고, 누가 보더라도 흥이 나는 농구팀을 만들어 가겠다.


#사진 -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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