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스타] 감출 수 없는 변연하의 승부사 본능…레전드 다웠다

곽현 / 기사승인 : 2016-01-17 17:08: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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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당진/곽현 기자] 12회 출전으로 올스타전 최다 출전에 빛나는 변연하. 이날 플레이도 역시 레전드다웠다.


17일 당진실내체육관에서 열린 KDB생명 2015-2016 여자프로농구 올스타전에서 남부선발이 중부선발에 89-84로 승리를 거뒀다.


3쿼터가 끝날 때까지 7점차로 뒤지던 남부선발은 승리가 멀어보였다. 4쿼터 3점슛 3개를 터뜨린 변연하의 활약이 없었다면 승리를 가져갈 수 없었을 것이다.


변연하는 4쿼터 3점슛 3개를 터뜨리며 팀의 역전승을 일궈냈다. 3점슛 3개가 모두 종료 2분 안에 성공된 중요한 슛이었다. 승부처에서 늘 존재감을 뽐내는 그녀다웠다.


변연하는 이번 올스타전이 12번째 출전이다. 이는 역대 최다 출전 기록이다. 박정은과 이미선이 11회씩 출전한 경험이 있다.


변연하는 이날 3점슛 6개를 비롯해 18점 4리바운드로 활약했다.


비록 MVP는 팀 동료인 모니크 커리(22점 12리바운드 3어시스트)가 차지했지만, 변연하가 차지했어도 이상할 것이 없었다.


올스타전에서도 변연하의 클러치 능력은 빛났다. WKBL 최고의 슈터로 불리는 변연하다웠다.


#사진 –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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