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유니버시아드] ‘더블 더블’ 엘리스 “독일과 경쟁, 자랑스럽다”

최창환 / 기사승인 : 2015-07-14 00:10: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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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최창환 기자] 미국이 유니버시아드 대회에서 10년만에 자존심을 되찾았다.


미국은 13일 염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독일과의 2015 광주 하계 유니버시아드대회 남자농구 결승전에서 84-77로 승, 2005년 이후 10년만에 유니버시아드 대회 금메달을 따냈다.


결승전에서 가장 빛났던 스타는 페리 엘리스(22, 203cm)였다. 엘리스는 양 팀 통틀어 유일하게 더블 더블(19득점 10리바운드 2스틸)을 작성하는 등 골밑에서 존재감을 발휘, 미국의 금메달을 주도했다.


엘리스는 “매우 축복받은 일이다 미국을 대표해서 싸울 수 있어서 기쁘고, 독일과 경쟁을 해서 매우 자랑스럽다”라며 금메달 소감을 전했다.


엘리스는 또한 막판 승기를 잡을 수 있었던 프랭크 메이슨의 자유투에 대해 “우리는 그가 잘해줄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슛을 넣었다”라며 동료에 대한 믿음도 전했다.


Q_우승 소감은?
A_매우 축복받은 일이다. 미국을 대표해서 싸울 수 있어서 기쁘고, 독일과 경쟁을 할 수 있어서 매우 자랑스럽다.


Q_독일 수비에서 가장 힘들었던 점은?
A_우리는 독일의 수비에 계속해서 공격을 시도해야 했다.


Q_프랭크의 2차 연장전 종료 직전 마지막 득점에 대해서 어떻게 생각하는가?
A_우리는 그가 잘해줄 것이라 생각했고, 실제로 슛을 넣었다.


Q_이번 대회를 통해 얻은 것이 있다면?
A_매우 기분이 좋다.


# 사진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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