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여자농구대표팀이 중국에 패하며 13-16위전으로 떨어지게 됐다.
한국 유니버시아드 여자농구대표팀은 9일 영광 스포티움에서 열린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 중국과의 9-16위 결정전에서 67-99로 졌다.
한국은 상대적으로 높이에 이점을 갖고 있는 중국의 골밑 공세에 밀리는 모습이었다. 전반을 30-49로 뒤진 한국은 3쿼터 힘을 내며 점수차를 좁혔지만, 결국 중국의 골밑 공략을 막지 못 하며 무릎을 꿇었다.
한국은 이날 차은영이 3개, 최정민(4번)이 2개 등 3점슛 8개를 터뜨리며 외곽은 살아났지만, 2점슛 성공률이 38%에 그치는 등 인사이드 득점이 제대로 이뤄지지 않았다. 반면 중국에게는 공격리바운드 23개를 내주는 등 제공권 다툼에서 완패를 당한 것이 뼈아팠다.
한국은 박현영이 팀 최다인 20점에 5어시스트, 강계리가 13점 3리바운드, 차은영이 3점슛 3개 포함 11점을 기록했다.
한국은 이날 패배로 13-16위 전으로 밀려나고 말았다. 한국은 10일 12시 동강대학교 체육관에서 우간다와 13-16위 전을 치른다.
#사진 –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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