U女대표팀 박현영 출전 가능…모잠비크전 총력

곽현 / 기사승인 : 2015-07-05 14:1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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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스타팅멤버 강계리-박현영-차은영-이수연-최정민


[점프볼=광주/곽현 기자] 한국 유니버시아드 여자대표팀이 첫 경기 모잠비크전에 총력을 쏟을 준비를 하고 있다.


2015 광주 하계유니버시아드대회에 참가한 여자농구대표팀이 5일 오후 3시 아프리카의 모잠비크와 예선 첫 경기를 갖는다.


경기 전 만난 대표팀 유인영 감독은 “오늘 경기에 모든 초점을 맞췄다. 첫 경기라는 긴장감만 극복한다면 괜찮을 것이다”고 각오를 전했다.


대표팀은 그 동안 무릎부상으로 쉬고 있던 박현영이 경기 출전이 가능하다. 박현영은 이날 스타팅멤버로 출전한다.


유 감독은 “스타팅멤버는 강계리, 박현영, 차은영, 이수연, 최정민이 출전한다. 계리가 경기 조율을 잘 해줘야 한다. 그리고 리바운드도 중요하다. 리바운드에 이은 은영이의 3점슛에 기대를 걸고 있다”고 말했다.


경기가 우리 홈에서 열리는 만큼 코트 적응에 있어서는 우리가 유리하다. 광주대 체육관은 선수들이 대학농구리그 경기에서 자주 뛰어봤기에 익숙하다.


유 감독은 “선수들이 해보겠다는 의지가 강하다. 모잠비크는 선수들의 신장이 크지 않더라. 지난 FIBA선수권 대회를 보니 선수들의 개인기량이 그리 뛰어나지 않았다. 앞선에서 압박을 한다면 충분히 승산이 있을 거라 생각한다”고 말했다.


한편 한국과 같은 조인 캐나다와 헝가리의 경기가 앞서 열렸다. 경기는 2차 연장전 끝에 캐나다가 70-65로 승리를 거뒀다.


유 감독은 “양 팀이 대등한 경기를 펼쳤다. 높이가 대단했다. 캐나다와 헝가리의 전력이 강하기 때문에 무조건 모잠비크를 이겨야 한다”고 이날 경기의 중요성을 전했다.


#사진 – 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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