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곽현 기자] 세계농아인선수권대회에 참가한 한국 대표팀의 상대팀들이 결정됐다.
3일 열린 대표자 회의에서 한국은 A조에 속해 터키, 대만, 아르헨티나, 우크라이나와 한 조가 됐다. 대표팀은 한기범 고문, 이형주 감독, 김창섭 심판이사가 선발대로 먼저 도착한 상태다.
농아인 대표팀은 4일부터 12일까지 대만에서 열리는 제 4회 세계농아인농구선수권대회에 출전한다.
대표팀 이형주 감독은 “대만의 날씨가 매우 무더운 상황이다. 가벼운 스트레칭으로 몸을 풀면서 현지 적응에 힘쓰겠다”라고 소식을 전했다.
대한농아인농구협회 고문을 맡고 있는 한기범 대표도 동행해 현지의 농구팀이나 생활체육동호회팀을 알아보는 등 대표팀을 돕기 위해 노력하고 있다.
대표팀은 5일 오후 7시 우크라이나와 첫 경기를 시작으로 조별 순위전 포함, 11일까지 경기를 갖는다.
#사진 - 대한농아인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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