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고든 헤이워드가 딸들과 휴식기를 즐기는 방법 '게임'

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0-04-03 14: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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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서호민 기자] 시즌 중단 사태로 휴식기를 맞이한 NBA 선수들은 대부분의 시간을 가족들과 보내고 있다.

ESPN은 3일(한국 시간) 선수들이 집에서 아이들과 함께 어떻게 시간을 보내고 있는지 살펴봤다. 특히 자녀를 두고 있는 선수들은 학교에 가지 못하는 아이들과 집에서 즐겁게 시간을 보내기 위해 여러 가지 묘안을 짜내고 있다.

그 중에서도 보스턴 셀틱스 고든 헤이워드의 육아 아이디어가 주목이 간다. 바로 그의 취미 '게임'이다. 헤이워드는 NBA 선수들 사이에서 게임광으로 유명하다. 리그 오브 레전드, 스타크래프트, 포크나이트 등 다양한 게임을 즐겨 한다. 대회에 나갈 정도로 실력도 뛰어나다.

육아 중에도 당연히 게임은 빠질 수 없다. ESPN에 따르면 헤이워드는 딸들에게 포켓몬, 마리오 카트 등을 통해 게임 방법을 전수해주고 있다.



게임 외에는 영화 시청을 하면서 시간을 보낸다. 헤이워드는 "겨울왕국만 이미 35번쯤 본 것 같다. 집에서 매일 아이들을 돌봐야 하는 엄마들의 대단함을 새삼 느끼게 된다"고 육아 고충(?)을 털어놓기도 했다.

한편 헤이워드는 얼마 전 자신의 SNS를 통해 아내 로빈 헤이워드의 임신 소식을 알렸다. 넷째 아이는 그가 그토록 바라던 아들이다. 오는 9월 출산 예정이다.

#사진_점프볼DB, 로빈 헤이워드 SNS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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