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이애미에 잔류하고 싶은 드라기치와 크라우더

이규빈 / 기사승인 : 2020-03-30 12:29: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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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규빈 인터넷기자] 크라우더와 드라기치는 다음 시즌에도 마이애미와 함께할 수 있을까.

제이 크라우더와 고란 드라기치가 마이애미 히트에 잔류하고 싶은 마음을 드러냈다. 두 선수는 모두 이번 시즌 종료 후 자유 계약 선수가 된다.

마이애미 지역 언론사인 마이애미헤럴드는 드라기치가 이번 시즌 자신이 받았던 1,900만 달러에 근접한 돈을 받길 원한다고 밝혔다. 이번 시즌 주전이 아닌 벤치에서 출전하여 식스맨으로 뛰어난 활약을 선보인 드라기치는 충분한 자격이 있는 것으로 보인다. 드라기치는 이번 시즌 16.1득점 3.1리바운드 5.1어시스트를 기록하며 마이애미의 벤치를 이끌었다.

또 트레이드 데드라인에 마이애미로 합류한 크라우더 역시 잔류에 대한 마음을 드러냈다. 크라우더는 "항상 마이애미에서 뛰는 것이 꿈이었다. 하지만 꿈이 현실로 이루어질 줄은 몰랐다. 기쁘고 행복하다."며 잔류에 대한 열망을 드러냈다.

크라우더는 마이애미로 합류한 이후 평균 11.9득점 5.8리바운드 2어시스트 3점슛 성공률 39%를 기록하며 평균 9.9득점 6.2리바운드 2.8어시스트를 기록한 멤피스 시절보다 훨씬 좋은 활약을 펼쳤다.

두 베테랑은 과연 다음 시즌에도 마이애미에서 활약할 수 있을지 귀추가 주목된다.

# 사진_ NBA 미디어센트럴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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