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인천/김기홍 인터넷기자] 이종현이 KBL 무대로 돌아온다.
울산 현대모비스는 8일 인천삼산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인천 전자랜드와 5라운드 맞대결을 치른다. 16승 22패를 기록 중인 현대모비스는 6위 부산 KT에 2.5경기차 뒤진 8위에 자리하고 있다.
이종현은 슬개건과 전방십자 인대 파열 부상으로 인해 지난 2018년 12월 30일 고양 오리온전 이후 1년이 넘는 시간동안 프로 무대를 밟지 못했다.
지난 3일 서울 SK와의 D-리그 경기에서 19분 17초를 소화하며 몸 상태를 점검한 이종현은 이날 약 13개월 만에 1군 경기 엔트리에 이름을 올렸다.
유재학 현대모비스 감독은 “엔트리만 올려놓은 것이라 봐도 된다. 가급적 출전시키지 않으려 한다. 상황에 따라 출전하더라도 짧은 시간만 투입할 예정”이라 말했다.
현대모비스는 에메카 오카포가 지난 1월 30일 원주 DB와의 맞대결에서 무릎 부상으로 이탈하여 리온 윌리엄스가 홀로 분투하고 있는 상황. 높이가 있는 이종현의 가세는 현대모비스의 골밑에 큰 힘이 될 전망이다.
한편, 2016-2017시즌 KBL 신인 드래프트에서 전체 1순위로 현대모비스의 유니폼을 입은 이종현은 통산 91경기에 출전, 평균 9.7득점 6.2리바운드 2.0어시스트를 기록했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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