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민준구 기자] LG의 1쿼터는 악몽과도 같았다.
창원 LG는 7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5라운드 맞대결 1쿼터에 겨우 6득점만을 기록했다. SK가 17득점을 기록한 반면 무기력함을 이겨내지 못한 채 이번 시즌 단일쿼터 최소 득점이라는 불명예 기록을 세웠다.
LG는 1쿼터에 캐디 라렌, 유병훈, 김동량만이 득점에 성공했다. 서민수와 라킴 샌더스, 정희재가 공격을 시도했지만 림을 가르지 못했다.
LG의 1쿼터 6득점은 이번 시즌 단일쿼터 최소 득점 타이 기록이다. 지난해 12월 24일 KGC인삼공사가 KCC 전 1쿼터에 기록한 6득점, 10월 26일 삼성이 SK 전 4쿼터에 기록한 6득점과 어깨를 나란히 하고 있다.
최근 2연승을 달리며 시즌 첫 3연승에 도전하는 LG이지만 첫 시작은 결코 좋지 않았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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