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DB 윤호영과 김현호, 현대모비스와 경기서 복귀 예정

이재범 / 기사승인 : 2020-02-05 12:36: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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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울산/이재범 기자] 윤호영과 김현호가 현대모비스와 경기에서 출전할 예정이다. 다만, 출전 시간은 몸 상태에 따라서 달라질 수 있다.

5일 원주 DB와 울산 현대모비스의 맞대결에 열리는 울산동천체육관. DB는 5일 오전 11시부터 코트 훈련을 했다. 선수들은 1시간 내내 슈팅 중심으로 훈련을 소화했다. DB 이상범 감독은 “전술 훈련을 평소에 많이 하고, 어제(4일) 오후 훈련 할 때 다 했다”고 슈팅 훈련만 이유를 설명했다.

DB는 총 14명의 선수들을 꾸려 울산으로 내려왔다. 8일 부산 KT와 맞대결까지 고려한 인원이다. 이 가운데 부상으로 안양 KGC인삼공사와 결장했던 윤호영과 김현호도 포함되었다. 김현호는 갈비뼈를, 윤호영은 손목을 다쳤다.

이상범 감독은 “두 선수 모두 오늘 경기에 뛸 거다. 훈련할 때는 괜찮지만, 경기에 들어가서 선수들과 부딪혔을 때 다시 통증을 느낄 수 있다. 그럼 바로 빼야 한다”고 했다.

손목과 가슴 부위는 농구의 특성상 상대 선수와 접촉이 일어날 수 밖에 없는 부위다. 이런 신체 접촉에서 다시 통증을 느낀다면 무리하지 않고 오래 기용하지 않겠다는 의미다.

DB는 현대모비스와 맞대결에서 2승 2패를 기록 중이다. 지난달 30일 맞대결에선 경기 막판 허웅의 활약으로 81-77로 힘겹게 이겼다. 7경기 연속 두 자리 득점 승리를 거두고 있던 DB였던 걸 감안하면 상당히 고전했다.

김태술과 허웅 없이 현대모비스를 상대해야 하는 DB는 윤호영과 김현호의 복귀만으로도 반갑다.

DB는 5일 오후 7시 울산동천체육관에서 현대모비스와 맞붙는다. 이날 이기면 단독 1위에 오른다.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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