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강현지 기자] 브라운의 발목 부상이 다행히 심각하지 않아 다음 경기에 출전할 전망이다.
안양 KGC인삼공사 브랜든 브라운은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원정 경기에서 발목 부상을 입었다. 경기 초반 돌파과정에서 왼쪽 발목 부상을 당한 브라운은 이후 코트로 돌아오지 못했다.
3일 정밀검사 결과 브라운은 왼쪽 발목 인대 염좌 판정을 받았다. 부상이 심하지 않아 다행히 결장 없이 정규리그 일정을 소화할 수 있게 됐다. 2일 DB와의 경기에서 브라운이 빠진 가운데 KGC인삼공사는 DB와 연장 접전까지 가는 혈투를 펼쳤지만, 95-103으로 패했다. 단독 1위를 지키던 KGC인삼공사는 DB에게 공동 1위 자리를 허락하게 됐다.
KGC인삼공사는 8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삼성, 9일 부산사직체육관에서 KT, 13일 KCC와 홈 경기를 치른 뒤 KGC인삼공사는 남자농구대표팀 소집으로 인해 2월 14일부터 25일까지 정규리그 휴식기를 갖는다.
한편 1일 현대모비스와의 경기에서 무릎 타박상을 입은 박지훈은 휴식을 취하면서 복귀 시기를 엿볼 예정이다. 두 선수 모두 8일 삼성전에서 복귀할 것으로 목표하고 있다.
# 사진_ 점프볼 DB(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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