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DB의 위기, 김현호에 이어 김태술·윤호영도 KGC인삼공사 전 결장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2-02 15:04: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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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민준구 기자] 상위권 경쟁이 한창인 DB의 발등에 불이 떨어졌다.

원주 DB는 2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안양 KGC인삼공사와 5라운드 맞대결을 펼칠 예정이다. 그러나 경기 전부터 아쉬운 소식이 전해졌다. 김태술과 윤호영이 결장한다.

DB는 현재 김현호가 갈비뼈 통증으로 인해 SK 전부터 나서지 못하고 있다. 그러나 김태술과 윤호영마저 KGC인삼공사 전 결장이 확정되면서 전력 누수가 큰 상황이다.

김태술과 윤호영은 각각 허벅지, 손목 통증으로 인해 최종 엔트리에서 제외됐다. 두 선수 모두 지난 SK 전에 출전했지만 경기 도중 일어난 충돌로 인해 부상을 당하고 말았다.

현재 DB는 단독 선두 KGC인삼공사에 한 게임차로 밀린 공동 2위다. 이날 경기의 결과에 따라 순위가 바뀔 수도 있는 상황. 그만큼 중요한 경기에 앞서 주축 선수들의 결장 소식은 아쉽기만 하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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