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팔꿈치 가격’ 전태풍, 구단 자체 징계로 2군行…“2경기 결장 확정”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2-01 17:05: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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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민준구 기자] “(전)태풍이는 이번 주말 연전에 결장한다.”

서울 SK 포인트가드 전태풍이 2군으로 내려오면서 주말 연전(1~2일) 경기에 결장한다.

전태풍은 지난 25일 서울 삼성과의 경기 도중 천기범에게 팔꿈치 가격을 하며 한국농구연맹(KBL)으로부터 제재금 100만원의 징계를 받았다.

SK 역시 전태풍에 대한 구단 자체 징계를 내렸다. 2경기 결장으로 잠시 팬들 곁을 떠날 예정이다.

1일 원주 DB 전에 앞서 만난 문경은 감독은 “태풍이는 이번 주말 연전 경기에 결장한다. 구단 내부에서도 변명의 여지가 없는 잘못이라고 판단했으며 본인도 후회하고 있다. 태풍이는 물론 이번 일로 실망하셨을 팬들을 위해 자체 징계를 내렸다”라고 이야기했다.

한편 전태풍은 구단 자체 징계로 인해 1일 DB, 2일 KCC 전에 결장한다.

# 사진_점프볼 DB(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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