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실내/박윤서 인터넷기자] 삼성이 후반 맹추격에도 불구, KCC를 넘어서지 못했다.
서울 삼성은 31일 잠실실내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전주 KCC와의 5라운드 맞대결에서 70-77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삼성은 15승 22패를 기록하며 6위 부산 KT와의 승차(3.5차)를 좁히는데 실패했다. 3연패에 빠진 삼성은 홈 2연패와 더불어 KCC 맞대결에서도 3연패에 허덕이며 상대 전적(1승 4패) 약세를 극복하지 못했다.
삼성에서는 닉 미네라스(27점 5리바운드 4스틸 3점슛 4개)가 추격의 선봉에 서며 공격을 책임졌고 이관희(13점 2리바운드 3점슛 2개)도 외곽에서 득점 지원에 앞장섰지만, 팀 패배로 빛이 바랬다. 삼성은 국내 선수(43점)들의 화력이 대체로 미약했다.
Q. 경기 총평.
초반 시작부터 좋지 못했다. 후반에 극복하려 했으나 아쉬운 경기를 펼쳤다. 선수들에게 압박 수비도 주문하면서 다양한 것들을 해보고 싶었는데 미스 매치 상황에서 쉬운 점수와 3점슛을 허용했다. 후반에 잘 따라갔지만, 뒷심이 부족했다. 매 경기 중요한데 많이 아쉬웠다.
Q. 김진영이 평소보다 많은 시간(14분 40초, 4점 5리바운드 3스틸)을 뛰었는데?
앞선에서 압박 수비를 펼치고 빠른 농구로 변화를 주고 싶었다. 수비는 부족했지만, 리바운드에 적극적이었고 오랜만에 많은 시간을 뛰었는데 나쁘지 않았다.
# 사진_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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