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홍성현 인터넷기자] 10위 오리온이 9위 LG를 상대로 시즌 첫 연승 사냥에 나선다.
고양 오리온은 31일 고양체육관에서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창원 LG와의 5라운드 첫 번째 경기를 펼친다. 앞선 네 차례의 맞대결에서 2승 2패로 팽팽히 맞서고 있는 상황. 오리온은 올 시즌 첫 연승 도전에 나선다.
오리온은 시즌 12승을 기록 중이지만, 단 한 번도 연승을 기록하지 못했다. 이번 시즌 승리 뒤엔 언제나 패배가 뒤따랐다. 지난 27일 인천 전자랜드와의 경기에서 승리한 가운데 오늘도 패배가 뒤따를지, 열두 번의 도전 만에 연승에 성공할지 그 결과가 주목된다.
다행히 부상 문제에 대해서는 전망이 밝다. 오른쪽 어깨 부상을 입었던 최진수가 돌아온 것. 추일승 감독은 “오늘 (최)진수가 엔트리에 들어갔다”며 복귀전을 예고했다. 이어 장재석에 대해서도 “오늘 오전에 무릎을 다쳤다. 못 뛰는 줄 알았는데 병원에 가서 MRI를 찍어보니 이상이 없다고 한다”고 언급하며 출전이 가능한 상태임을 알렸다.
오리온은 지난 경기에서 3점슛 4개로 맹활약한 조한진의 활약도 반갑다. 추 감독은 “짝발로 올라가는 슈팅이 타이밍이 빠르다”며 조한진 특유의 슈팅을 칭찬했다. 이어 “요즘 없는 유형이다. 페이스가 유지되면 좋겠다”고 말하며 기대감을 나타냈다.
그리고 LG 전 승리의 포인트로 상대 가드진을 언급했다. 추 감독은 “포인트가드를 볼 수 있는 유병훈과 김시래를 잘 잡아야 한다. 그래야 캐디 라렌에게 투입되는 패스를 제어할 수 있다”며 포인트를 짚으며 코트로 나섰다.
#사진_ 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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