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DB 9연승 저지 못한 유재학 감독" 마지막 수비 집중력이 아쉬웠다"

조소은 기자 / 기사승인 : 2020-01-30 22:07: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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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 조소은 인터넷기자] 울산 현대모비스의 'DB 연승 저지' 미션은 실패로 돌아갔다. 현대모비스는 3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19-2020 현대모비스 프로농구 원주 DB와의 시즌 네 번째 맞대결에서 77-81로 패했다. 이날 패배로 DB의 9연승 제물이 된 현대모비스는 6위 부산 KT와의 격차가 2게임차로 더 벌어졌다.

현대모비스는 함지훈과 에메카 오카포를 이용해 1쿼터부터 DB의 골밑을 공략했고, 외곽포까지 터지면서(1쿼터 4개) 쉴 새 없이 DB의 골망을 흔들었다. 하지만 2쿼터 중반, DB의 견고해진 수비에 고전하며 턱밑까지 추격을 당한 현대모비스는 결국 역전까지 허용하며 근소한 차이로 끌려갔다. 추격의 끈을 놓지 않았던 현대모비스는 4쿼터 1분 정도 남긴 시점에서 양동근의 3점슛으로 역전에 성공했지만, 허웅에게 내리 실점을 허용하며 끝내 무너지고 말았다.

Q. 오늘 경기를 평가한다면.

마지막 수비 집중력이 아쉽다.

Q. 오늘 패인은 뭐라고 생각하는지.

DB는 선수층이 두껍다. 우리는 (양)동근이가 계속 뛸 수 없어서 체력 안배를 진작에 했어야 하는데 그렇게 못했다.외국선수 득점이 더 나야 하는데 그런 부분이 부족했다 국내 선수들은 나름대로 잘해줬다.

Q. 에메카 오카포의 상태는.

오카포는 아직 확인이 안됐다.

Q. 마지막 허웅의 3점슛에 대해.

그걸 얘기하는 거다. 막을 수 있는 슛이었다. 거기서 떨어져 있으면 안 됐다.

Q. 그래도 지난 경기보다 득점이 많이 나왔는데.

슛이 받아서 그런거다.

#사진=홍기웅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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