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올림픽최종예선] 도쿄行 노리는 女농구대표팀, 2일 출국…경기 일정 확정

민준구 / 기사승인 : 2020-01-30 16:4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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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진천/민준구 기자] 도쿄행 티켓을 노리는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경기 일정이 확정됐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C조 일정을 세르비아 베오그라드에서 진행할 예정이다. 중국 포산에서 열릴 계획이었지만 최근 중국 전역에 확산된 신종 코로나바이러스 감염증으로 인해 FIBA에서 개최지 이전에 나섰다.

개최지가 바뀌면서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의 출국 일자 및 경기 시간 역시 변경됐다. 4일 출국 예정이었지만 2일 오후 3시 15분에 인천국제공항을 통해 세르비아 베오그라드로 향한다. 귀국 일자는 11일 오전 11시 55분 비행기다.

기존 계획보다 일찍 이동하는 만큼 훈련 장소 마련 역시 변경이 있었을 터. 이문규 감독은 “대한민국농구협회에서 현재 훈련 장소를 물색 중이다. 원래 훈련하기로 되어 있던 곳은 4일부터 사용이 가능하다”라고 이야기했다.

경기 일자에는 변경 사항이 없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6일 스페인 전을 시작으로 8일 영국, 9일 중국과 경기를 치른다. 그러나 경기 시간은 바뀌었다. 베오그라드는 A조에 속한 미국, 나이지리아, 모잠비크, 세르비아가 최종예선을 치를 장소였던 만큼 경기 시간 조정이 필요했다. 변경된 경기 시간은 다음과 같다.

※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 2020 도쿄올림픽 최종예선 경기 일자 및 시간(국내 기준)

6일 vs. 스페인_오후 10시 30분
8일 vs. 영국_오후 10시 30분
9일 vs. 중국_오후 8시

주사위는 던져졌다. 대한민국 여자농구 대표팀은 2008 베이징올림픽 이후 12년 만에 세계인들의 축제에 다시 초대장을 받을 수 있을까? 모든 것은 그들의 손에 달려 있다.

# 사진_점프볼 DB(한필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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