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벤치명암] ‘맞대결 6연패’ 삼성생명 임근배 감독 “세세한 부분들 아쉬워”

김기홍 기자 / 기사승인 : 2020-01-23 21:53:00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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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청주/김기홍 인터넷기자] 삼성생명이 KB스타즈전 6연패 늪에 빠졌다.

용인 삼성생명은 23일 청주체육관에서 열린 하나원큐 2019-2020 여자프로농구 청주 KB스타즈와의 5라운드 원정경기에서 64-69로 패했다. 삼성생명은 2연패에 빠지며 5위로 주저앉았다. 또한, KB스타즈와의 맞대결 6연패를 떠안으며 악연을 이어갔다.

삼성생명은 김한별이 20득점 13리바운드 8어시스트 3스틸로 맹활약했고, 비키 바흐가 18득점을 보탰지만 팀의 패배를 막기에는 역부족이었다.

임근배 삼성생명 감독은 “경기력이 나쁘진 않았지만, 세세한 부분에서 안 맞는 부분들이 있었다”며 아쉬움을 전했다.

Q. 경기 총평은?

준비한 것들이 대체로 잘됐지만, 순간순간 미스들이 아쉬웠다. 예를 들어 (박)지수나 카일라 쏜튼이 볼을 잡을 때 더블팀 들어가는 타이밍, 공격에서는 속공 상황에서의 볼 처리 등 아쉬운 부분들이 꽤 있었다.

Q. 배혜윤이 유독 힘들어 보였다.

맞다. 체력적으로 굉장히 힘들어했다.

Q. 앞선 맞대결들에서는 전반에 삼성생명이 앞선 경우가 많았다.

농구는 리듬의 스포츠다. (배)혜윤이 쪽에서 잘 풀리면 그날 경기가 잘 풀린다. 오늘은 혜윤이가 막히면서 그로부터 파생되는 공격이 잘 안됐다.

# 사진_ WKBL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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