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이한별 인터넷기자] 안산 TOP 김도현은 농구를 시작하고 생긴 목표를 이루기 위해 굵은 땀방울을 흘리며 노력 중이다.
7월 27일부터 28일까지 충주시 장애인형체육관과 충주체육관에서는 제29회 충주시 생활체육 농구대회가 진행 중이다. 충주시 농구협회 주최로 열린 본 대회는 총 14팀이 참가했으며 초등부, 중등부 2개 종별로 진행된다.
디펜스에 이은 속공과 외곽슛을 팀컬러로 내세우는 안산 TOP 중등부는 27일 열린 예선 경기 모두 승리를 따내며 조 1위로 본선에 진출했다. 세종삼성과의 경기에서는 47 대 12로 대승을 거두며 강팀의 면모를 보였다.
고득점에 기여하며 팀을 승리로 이끈 U14 김도현(179cm, C)은 “첫 경기는 긴장한 탓에 여유가 없어 공격이 아쉬웠다. 마음이 급해지니 골도 안 들어가고 턴오버도 많이 나왔다. 두 번째 경기는 여유를 되찾고 팀원들과 차근차근 호흡을 맞춰 공격이 잘 됐다“라며 경기를 돌아봤다.
이어 ”개인적으로 리바운드, 빠른 패스, 속공에서 기여한 부분이 만족스럽다. 드리블이나 슛은 좀 더 연습해서 기본기를 탄탄히 잡아야 할 것 같다“라며 자신의 기량에 대해 성찰하는 진취적인 모습도 보였다.

대회 목표에 대해서도 언급했다. “팀원들과 하나 되어 서로 도움을 주고받으며 우승까지 하고 싶다. 서로 격려하며 분위기를 띄우고 즐기고 싶다”라며 화목한 분위기 속 우승이라는 대회 목표도 전했다.
김도현에게 농구란 체력과 더불어 단체생활에 필요한 사회성을 길러준 것은 물론 꿈을 만들어준 특별한 존재다. 그는 “4학년 때 취미로 농구를 시작했고 대회 출전은 5학년부터 했다. 농구 실력은 물론 친구들과 다 함께 지내니 사회성도 좋아졌다. 또 농구를 시작하며 생긴 가장 큰 변화는 체육교육과 입학이라는 목표가 생긴 것이다. 목표를 이루기 위해 농구는 물론 학업에도 최선을 다하려 노력 중이다”라며 농구가 가져다준 변화에 대해 이야기했다.
김도현이 팀 동료들과 합세해 본선에서는 또 어떤 활약을 보일지 기대해 보자.
#사진_이한별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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