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마침내 은퇴한다...42살 최고령, 은퇴 선언

김호중 / 기사승인 : 2023-03-06 22:29:1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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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김호중 객원기자] 현역 최고령 마이애미 히트 소속 유도니스 하슬렘(42)가 은퇴를 예고했다.

바스켓뉴스의 6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하슬렘이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하슬렘은 1980년생. 현지 나이 42살의 베테랑 빅맨이다. 현역 최고령 선수이기도 하다.

2003년부터 지금까지 마이애미 히트에서만 뛰었다. 원클럽맨이다. 단순히 팀에서 뛴 기간이 길뿐더러 리더십까지 탁월해 팀내 정신적 지주 역할을 맡아오고 있다.

커리어 878경기에 나선 그는 경기당 7.5점 6.6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이번 2022-2023 NBA 정규시즌 기록은 6경기 평균 0.5점 1.3리바운드.

하슬렘은 "무슨 일이 있어도 올 시즌을 끝으로 은퇴한다. 이제 선수들은 나말고 다른 목소리가 필요하다"고 밝혔다.

그는 우승 3회를 차지했다. 한 팀에서 20시즌을 뛴 역대 세 번째 선수(코비 브라이언트, 덕 노비츠키)며, NBA에서 20시즌을 뛴 역대 10번째 선수로 남게 되었다.

한편 마이애미 구단은 하슬렘의 등번호를 영구결번시키겠다고 발표했다.

#사진_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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