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NBA] 커즌스 분노 "새크라멘토, 나를 위해 해준 것이 무엇?"

이보현 / 기사승인 : 2022-04-21 21:54:18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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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이보현 객원기자]전소속팀을 맹비판했다.

스포츠 전문채널 ESPN의 21일(한국시간) 보도에 의하면 덴버 너겟츠 빅맨 '폭군' 드마커스 커즌스가 새크라멘토 킹스 구단을 맹비판했다.

커즌스는 2010년 데뷔 후 7시즌동안 새크라멘토에서 뛰었다. 470경기 출전, 평균 21.1득점 10.8리바운드를 기록했다. 올스타에 4번 선정되었고 올 NBA 팀에도 선정되었다.

하지만 커즌스 개인 활약과는 별개로 새크라멘토는 플레이오프에 진출하지 못했다. 더불어 선수 수급에도 문제를 겪으며 커즌스를 위한 선수 구성을 만들지 못했다.

커즌스는 "과거 새크라멘토와 했던 드래프트 워크아웃을 취소하고 싶다. 새크라멘토가 나를 위해 해준 것이 무엇인가? 내 이름을 드래프트때 호명한 것 말고 한 것이 무엇인지 궁금하다."고 했다.

이후 "솔직하게 얘기하는 거다. 나는 7시즌을 새크라멘토에서 뛰었는데 그 기간동안 구단주 2명, 단장 3명, 감독 7명을 만났다. 더 얘기할 필요 있나?"고 했다.

새크라멘토는 커즌스가 떠난 이후에도 16시즌 연속 플레이오프 진출에 실패하는등 최악의 행보를 보이고 있다. 리그 최고 센터 중 하나였던 커즌스가 전성기를 보내기에는 분명 아까운 곳이었다.

#사진=AP연합뉴스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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