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홍성한 기자] 미추홀배 16강전 경기가 모두 종료됐다.
2025 D3 인천 미추홀배 농구 디비전리그 2일 차 일정이 막을 내렸다. 2일 차 일정은 인천 농구연구소와 효성문화체육센터에서 열렸으며, 16강 총 8경기가 진행됐다.
가장 먼저 KGB가 8강에 올랐다. 김진영(14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과 이동준(10점 4리바운드 3어시스트, 임동권(10점 8리바운드)의 활약에 힘 입어 SD를 49-44로 꺾었다.
박재인(19점 5리바운드 9어시스트)과 김진혁(19점 2리바운드 3어시스트)의 활약을 앞세운 스카이워커스는 패브를 72-67로 제압, 8강에 올랐다. 리셋은 삼각을 77-68, 사이다는 베니악스를 68-52로 완파하고 역시 8강행을 확정했다.
효성문화체육센터에서 열린 4경기에서는 체스트와 한울건설, M BreeZe, MZ가 8강행에 주인공이 됐다.
2025 D3 인천 미추홀배 농구 디비전리그는 총 24개 팀이 출전, 8개 조에 편성돼 조별리그를 치른 후 각 조 2위까지 진출하는 16강 토너먼트를 통해 자웅을 겨룬다. 16~17일에 조별리그가 진행됐고, 오는 23~24일은 16강 및 8강이 펼쳐진다. 30일 4강을 거쳐 31일에 대망의 결승전, 3위 결정전이 열린다.
한편, 디비전리그는 대한민국농구협회가 추진해온 ‘K-디비전 시스템’ 실현 단계로 ▲D3(전국) ▲D4(권역·시도) ▲D5(시군구) ▲독립리그(중장년부, 여성부, 대학부 등)로 구성된 지역 기반 아마추어 리그다. 20세 이상 참가자를 기준으로 최대 5부 리그까지 운영되며, 향후 D3~D5 리그 간에는 성적에 따른 승강제 시스템이 도입될 예정이다.
2025 D3 인천 미추홀배 농구 디비전리그 23일 16강전 결과
KGB 49-44 SD
스카이워커스 72-67 패브
리셋 77-68 삼각
사이다 68-52 베니악스
체스트 71-44 YBC
한울건설 74-45 EST
M BreeZe 61-48 AGAIN
MZ 90-79 히엘
#사진_점프볼 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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