이상범 감독, “우려했던 게 드러났다”

원주/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2-03-04 21:40:5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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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원주/서호민 기자] DB가 삼성에 발목을 잡혔다.

이상범 감독이 이끄는 원주 DB는 4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과의 5라운드 경기에서 76-89로 패했다.

이날 경기는 DB의 휴식기 후 첫 경기였다. 이상범 감독은 경기 전부터 코로나 여파에 따른 선수단의 컨디션 저하로 깊은 근심을 드러냈다. 이 감독의 우려는 현실이 됐다. DB는 초반부터 어딘가 모르게 몸 놀림이 무거워보였다.

경기 내내 삼성의 페이스에 끌려간 DB는 결국 이날 경기를 내주며 6위 사수에 실패했다. 이상범 감독은 “우려한 부분이 경기에서 드러났다. 수비가 무너졌고 쉬운 슛도 많이 허용했다. 무엇보다 선수들의 컨디션이 빨리 끌어올리는 게 급선무다”라며 아쉬움을 드러냈다.

이어 "하루 빨리 휴식기 전 몸상태로 돌아가야 한다. 그래야 팀 경기력도 올라올 수 있을 것"이라고 덧붙였다.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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