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청주드림팀 최승헌 "달리기? 자신있어요!"

세종/배승열 / 기사승인 : 2024-10-13 21:31:46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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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세종/배승열 기자] 코트 위에서 마음껏 에너지를 뽐냈다.

13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2024 세종 농구 i-League' 6회차, U10부 마지막 일정이 열렸다. 이날은 파랑새, 고스포츠, 연세맥스, 드림팀, 아산우리은행까지 5팀이 예선전을 가졌다.

청주 드림팀(김동우 원장)은 2승 1패로 세종 i리그 6회차를 마쳤다.

드림팀 최승헌(남평초4)은 종횡무진 코트를 누비며 자신의 장기인 달리기를 선보였다.

최승헌은 "원래 축구를 좋아했는데, 아빠가 농구도 해보라고 해서 초등학교 3학년 때 처음 농구를 시작했어요. 근데 농구가 더 재밌어서 지금은 농구만 하고 있어요"라고 말했다.

이어 "처음 농구를 시작했을 때 슛이 안 들어가서 속상했어요. 하지만 조금씩 슛이 들어가면서 속상한 마음은 없어졌어요. 달리기를 좋아해서 코트 안에서 달리는 것은 가장 자신 있어요"라고 소개했다.

청주 드림팀은 꾸준히 유소년 농구대회에 참여하며 이름을 알리고 있다. 김동우 원장의 지도하에 유소년 선수들은 농구에 재미를 느끼고 있다.

최승헌은 "(김동우) 감독님께서 수비를 어떻게 해야 하는지 수비 방법을 많이 알려주세요. 첫 경기에서 감독님과 연습한 대로 수비가 잘 돼서 좋았어요. 감독님이 가끔 무서울 때도 있지만, 감독님한테 농구를 배우는 게 재밌어요"라고 말했다.

끝으로 세종 i리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최승헌은 "아직 많은 대회를 경험하지 못했지만, 항상 대회 전날은 설레고 긴장해서 잠을 잘 못 잤어요. 이번 i리그도 조금 피곤했는데, 많이 이겨서 좋았어요"라고 밝혔다.

#사진_배승열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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