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농구교실(조준희 원장)은 지난 5일 잠실실내체육관 보조경기장에서 타 지역 삼성 유스 팀들과 교류전을 가졌다.
충주 삼성은 U7, U8, U9, U11 선수단으로 서울을 찾았다. 화도점, 잠실점과 3파전을 진행한 이들은 U7 선수단이 결성 후 첫 단일팀으로 나서 경기를 치렀고, 연령별 선수들을 섞어 여러 유소년들에게 경기 기회를 제공했다.
특히 1학년임에도 키가 140cm를 넘긴 유망주 진휘가 눈에 띄는 활약을 펼쳤고 U7~U9가 힘을 합친 연습 경기에서는 안우주가 15점을 몰아치는 등 저학년부 교류전 두 경기 모두 승리를 따낸 충주 삼성이었다.
충주 삼성의 대들보로 꼽히는 U11 대표팀은 타 팀 U12 대표팀을 상대했다. 주축 학년답게 선전했으나 피지컬 열세를 비롯해 몸싸움에서 밀려 경기 운영에 어려움을 겪었다.
팀을 이끄는 이진욱 코치는 “U11 아이들은 아무래도 형들과 붙다 보니 아쉬운 부분이 보였고, 저학년의 경우 경기 경험이 적어 걱정이 있었는데 예상보다 훨씬 잘해줬다. 기본기를 다듬고 더 열심히 연습한다면 향후 성과를 기대해도 좋을 것 같다”라고 긍정적인 평가를 남겼다.
한편, 서울을 찾아 두 팀과 교류전을 펼친 충주 삼성은 행사 종료 후 서울 삼성과 부산 KCC의 프로 경기를 직접 관람했다. 이들은 같은 유니폼을 입고 프로 무대를 누비는 선수들을 응원하며 잊지 못할 추억을 쌓고 충주로 돌아갔다.
#사진_충주 삼성 리틀썬더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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