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i리그] 일일클리닉 효과? 농구가 더 재밌어진 세종연세맥스 이연준

세종/배승열 / 기사승인 : 2024-10-13 21:14:2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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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세종/배승열 기자] 승패를 떠나 다 함께 농구를 즐길 수 있는 i리그다.

13일 세종시농어민문화체육센터에서는 '2024 세종 농구 i-League' 6회차, U10부 일정이 마무리됐다.

세종 i리그는 U8, U10, U12, U14, U17까지 5개 종별로 개최됐고 취미반 선수 위주로 팀을 꾸리도록 했다. 이날 열린 U10부에는 파랑새, 고스포츠, 연세맥스, 드림팀, 아산우리은행이 마지막 예선전을 펼쳤다.

세종연세맥스는 비록 승리와 거리가 멀었지만, 대회를 경험하면서 한 단계 성장하는 시간이 됐다.

세종연세맥스 이연준(새롬초4)은 "주말에 농구하러 나오는 게 항상 설렜어요. 비록 많이 이기지 못했는데, 이렇게 메달도 받아서 기분이 좋아요. 더 연습해서 다음에는 더 잘하고 싶어요"라고 i리그를 마친 소감을 전했다.

세종연세맥스 선수들을 이끈 이동욱 코치는 "경험이 많지 않고, i리그가 첫 대회인 친구들이 많다"며 "대회를 통해서 어린 선수들이 이기든 지든 각자 위치에서 목표를 가지고 최선을 다하는 습관이 형성되는 데 도움이 되었으면 했다. 모든 친구의 꿈이 농구선수는 아니지만, 농구를 통해서 나중에 어느 자리, 어떤 위치에 있더라도 최선을 다하는 사람이 됐으면 하는 마음으로 대회를 경험하도록 했다"고 말했다.

한편 세종연세맥스 선수들은 지난 8월 중순, 이규섭-김일두 해설위원과 정선규 용산고A코치에게 농구 i리그 일일클리닉을 함께 했다. 이연준도 일일클리닉에 참여해 땀 흘리며 농구와 한 걸음 더 가까워지는 시간이 됐다.

이연준은 "일일클리닉의 모든 것이 재밌었어요. 특히 드리블을 코치해 주신 게 가장 기억에 남았는데, 농구장에서 일일클리닉에서 배운 것을 연습도 하고 그랬어요"라고 했다.

끝으로 "이동욱 코치님에게 농구를 배우고 있는데, 여러 가지 팁을 많이 알려주세요. 코치님 밑에서 농구를 배우는 게 재밌어요. 5, 6학년이 되면 한번은 우승하고 싶어요"라고 밝혔다.

#사진_배승열 기자, 세종시농구협회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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