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부상] 가스공사 이대헌, 손가락 골절 의심으로 병원행

잠실학생/조영두 기자 / 기사승인 : 2022-01-24 21:07:44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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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조영두 기자] 이대헌이 손가락 골절이 의심되어 병원으로 향했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4라운드 맞대결에서 87-97로 패했다. 3쿼터까지 대등하게 맞섰지만 4쿼터 집중력이 급격하게 떨어지며 패배를 떠안게 됐다.

이날 가스공사는 승리보다 더 큰 걸 잃었다. 팀의 골밑을 든든하게 지켜주던 이대헌이 왼쪽 네 번째 약지 손가락 부상을 당한 것. 이대헌은 3쿼터 초반 스틸을 시도하는 과정에서 손가락 부상을 입었고, 골절이 의심되어 곧바로 병원으로 향했다.

경기 후 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은 “부상 직후 골절이 의심돼서 바로 병원으로 보냈다. 결과가 나오는 걸 지켜봐야 할 것 같다”며 이대헌의 몸 상태를 전했다.

한편, 1쿼터 막판 발목 부상을 당해 벤치로 물러났던 김낙현은 후반 다시 투입되긴 했지만 정상적인 움직임을 보여주지 못했다.

유도훈 감독은 “본인이 한 번 뛰어보겠다고 해서 투입했는데 안 될 것 같아서 다시 뺏다. 너무 안타깝다”며 한숨을 내쉬었다.

가스공사는 최근 앤드류 니콜슨이 허리 부상에서 돌아오며 정상 전력을 갖추게 됐다. 그러나 이대헌과 김낙현의 부상으로 유도훈 감독의 근심이 깊어지게 됐다.

# 사진_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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