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통합유소년] 비봉초-분당삼성, 안산TOP-팀식스 4강 격돌‥크리스마스 주인공은 누가?

가평/서호민 기자 / 기사승인 : 2023-12-24 20:16:29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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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가평/서호민 기자] 2023 전국유소년 우수팀 초청 통합 농구대회 시선은 이제 마지막 날 4강 토너먼트로 향하게 됐다.

엘리트와 클럽 선수들이 한데 모여 유소년 농구계에 새로운 패러다임을 제시하고 있는 ‘2023 전국유소년 우수팀 초청 통합 농구대회’가 24일 가평 한석봉체육관에서 사흘 간의 예선 일정을 모두 마쳤다.

모든 예선 경기가 끝난 결과, A조 1위 비봉초, B조 1위 안산 TOP, C조 1위 분당삼성, D조 1위 팀식스(분당SK)가 4강에 진출했다. 4강 토너먼트 대진은 추첨에 의해 가려진 가운데, 제비뽑기로 추첨이 진행됐다. 그 결과 비봉초-분당삼성, 안산TOP-팀식스의 맞대결로 4강 대진이 확정됐다.

비봉초와 분당삼성, 안산 TOP와 팀식스는 준결승에서 결승행을 놓고 승부를 펼치게 됐다. 대회 마지막 4일차에는 4강 및 결승 경기가 펼쳐지게 된다. 엘리트와 클럽의 격차를 줄이고자 시작된 이번 초대 대회에서 클럽 팀이 3팀, 엘리트 농구부는 1팀 만이 살아남았다.

참고로 네팀 중 예선 결과 기준, 평균 골득실이 가장 높은 팀은 분당 삼성이다. 분당 삼성은 예선 평균 골득실에서 22점을 기록하는 등 우승후보다운 전력을 과시했다. 유일한 엘리트 팀인 비봉초가 분당삼성의 질주를 막아서며 엘리트 팀의 자존심을 지킬 수 있을지도 지켜볼 대목이다.

이런 가운데 반대편 대진에서 펼쳐지는 안산 TOP와 팀식스의 맞대결도 흥미롭다. 클럽 팀들끼리의 맞대결인데다 객관적인 전력도 비슷하기 때문에 한 치 양보없는 치열한 승부가 예상된다.

이제는 단판 승부만이 남았다. 과연 초대 우승 트로피는 어느 팀의 품에 안기게 될까. 크리스마스에 펼쳐지는 4강, 결승의 주인공은 누가 될지, 4강 토너먼트는 25일 오전 10시 30분, 비봉초와 분당삼성의 경기를 시작으로 막을 올린다.

*2023 전국유소년 우수팀 초청 통합 농구대회 4강 대진*
1경기_비봉초-분당삼성 (25일, 오전 10시 30분)
2경기_안산TOP-팀식스(분당SK) (25일, 오후 12시)
3경기_결승전 (25일, 오후 3시 30분)

#사진_배승열, 박호빈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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