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업템포는 21일 인천 동산고등학교 체육관에서 열린 2026 KBA D3 디비전리그 4라운드 하늘정형외과와의 경기에서 95-54로 승리했다.
방덕원이 결장했지만 노승준(27점 16리바운드 9어시스트)이 트리플더블급 활약을 펼치며 승리를 이끌었다. 여기에 김현준(18점 7리바운드 6어시스트)과 정동희(10점 9리바운드)도 존재감을 뽐냈다. 개막 4연승을 달린 업템포는 상승세를 이어갔다.
하늘정형외과는 김국원(20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과 박재인(17점 8리바운드 5어시스트)이 제 몫을 했다. 그러나 동호회 강호 업템포와의 전력차를 극복하지 못했다. 이날 패배로 디비전리그 전적 1승 3패가 됐다.
MI는 놀라운 화력을 뽐내며 100-47로 SET-UP을 꺾었다. 박재현(32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을 필두로 정해원(19점 1어시스트), 이진회(15점 4리바운드 4어시스트), 김형진(11점 20리바운드 6어시스트)이 돋보였다. 개막 4연승을 질주하며 업템포에 골득실에서 앞선 선두를 차지했다.
또 다른 동호회 강호 아울스는 제이크루를 86-68로 제압했다. 정환조(28점 8리바운드 2어시스트)와 한준혁(26점 2리바운드 4어시스트)이 앞선을 이끌며 승리에 앞장섰다. 첫 경기에서 충격패를 당했지만 3연승을 질주, 3승 1패가 됐다.
한편, sybc는 SA를 85-64로 이겼고, 다이나믹은 MORE에 82-47로 승리했다. 3라운드에 이어 4라운드에서도 기권한 블랙라벨은 MSA에 0-20 패배로 처리됐다.
2026 KBA D3 디비전리그 4라운드 결과
(3승 1패)MSA 20-0 블랙라벨(4패)
(4승)업템포 95-54 하늘정형외과(1승 3패)
(3승 1패)아울스 86-68 제이크루(2승 2패)
(3승 1패)sybc 85-64 SA(1승 3패)
(3승 1패)다이나믹 82-47 MORE(4패)
(4승)MI 100-47 SET-UP(4패)
# 사진_점프볼 DB(양윤서 인터넷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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