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잠실학생/조태희 인터넷기자] 가스공사가 올 시즌 SK전 첫 승을 노린다.
대구 한국가스공사는 24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SK와의 4라운드 맞대결을 펼친다.
가스공사 유도훈 감독은 "오늘(24일) 어려운 상대를 만났다. SK의 속공, 리바운드, 세컨드 찬스 득점을 줄여야지 승부가 될 거 같다. 포워드 라인이 얼마나 견뎌내느냐에 따라 달라질 거 같다"며 "(앤드류)니콜슨이 들어와서 잘 풀렸다가 상대가 변화를 주면 선수들이 대응을 잘 못했다. 그래서 (고양)오리온에게 역전패를 허용했다. 그런 부분에서 감독으로서 책임을 통감 한다"고 말했다.
가스공사는 지난 22일 고양 오리온에게 패배(83-87)했지만 수확은 있었다. 새로운 외국선수 DJ화이트가 12분 43초 동안 9점 4리바운드를 기록하며 중간다리 역할을 제대로 수행했다. 유도훈 감독은 "농구 센스가 있는 선수라서 적응은 문제없다. 근데 체력이나 순간적인 스피드 같은 건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니콜슨의 체력 저하가 눈에 보여서 화이트가 중간 역할을 얼마나 잘해주느냐에 따라 달라질 거 같다"며 화이트에 대한 기대감을 드러냈다.
유도훈 감독은 올 시즌 두경민을 영입하면서 상대적으로 김낙현의 공격비중이 줄어든 거 같다는 질문에 "김낙현의 공격 비중이 늘어야하는 건 맞다. 그러나 두경민이 들어왔다 해서 (김)낙현이 공격이 줄어든 게 아니라 혼자 뛸 때랑 (두)경민이랑 같이 뛸 때 어떻게 시너지를 내느냐를 신경 쓰고 있다. 누가 들어왔다고 해서 공격비중이 떨어졌다기보다 좀 더 확률 높은 경기를 하려고 하는 거다"고 말했다.
*베스트5
가스공사 : 두경민 김낙현 차바위 이대헌 니콜슨
SK : 최준용 김선형 안영준 오재현 워니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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