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유종의 미 준비하는 KCC “젊은 피들이 잘 적응해야”

원주/정다혜 / 기사승인 : 2022-03-30 18:42:24
  • 카카오톡 보내기
  • -
  • +
  • 인쇄

[점프볼=원주/정다혜 인터넷기자] 플레이오프 탈락이 확정된 KCC, 전창진 감독은 젊은 선수들의 성장을 바라보고 있다.

전주 KCC는 30일 원주종합체육관에서 원주 DB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시즌 마지막 맞대결을 펼친다. 상대전적 1승 4패로 2라운드 경기를 제외하고 전부 승리를 내준 KCC다.

플레이오프 진출이 좌절된 팀들 간의 맞대결에서 KCC는 어떤 모습을 보여줄까. 전창진 감독은 어린 선수들에게 기회를 줄 것을 예고했다.

전주 KCC 전창진 감독

Q. 경기 준비
(이)근휘를 선발로 써서 많이 배우게 할 것이다. 공격 밸런스를 잘 못 잡고 수비가 약하다. 허웅 매치업을 생각하고 있는데 중요한 건 공격적인 부분은 갖고 있는데 수비적인 부분은 고생을 많이 해서 배우기 시작해야 할 거 같다. 상대 팀 에이스를 맡겨서 뛰는 동선과 책임감을 느끼게 해야 한다. 수비하면서 공격에 가담하는 게 중요하기 때문에 실점을 하는 한이 있어도 본인이 배우고 느낄 수 있으면 좋겠다. 하나하나 느꼈으면 하는 마음으로 기용 생각 중이다. (서)정현이는 늦게 합류했지만 4번 포지션 역할에서 아직도 미흡한 게 많다. 자세도 높고 체력도 부족하다. 정현이도 그런 부분에 대해서 느낄 수 있었으면 좋겠다. 우리로서는 이번 시즌이 많이 아픈 시즌이지만 우리 신인들이 하나라도 얻고 끝낼 수 있는 시즌이 됐으면 좋겠다.

Q. 다른 선수들의 기용은?
(이)정현이는 컨디션 보고 기용할 거다. 젊은 피들이 잘 적응을 해줬으면 좋겠고 (김)지완이를 두 경기 1번으로 쓰고 있는데 앞으로도 1번으로 기용해서 김지완이 1번을 볼 수 있는 자신감을 찾게 해주는 경기들을 할 생각이다. 상당히 여러 가지 시도를 해보고 있는데 지완이는 1.5번 정도 되는 거 같다. 계속 1번으로 나머지 경기를 시켜볼 생각이다.

*베스트5
DB: 허웅, 오브라이언트, 김종규, 김영훈, 이준희
KCC: 이정현, 김지완, 이근휘, 라건아, 서정현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저작권자ⓒ 점프볼. 무단전재-재배포 금지]

원주/정다혜 원주/정다혜

기자의 인기기사

JUMPBALL TV

오늘의 이슈

점프볼 연재

더보기

주요기사

더보기

JUMPBALL 매거진

더보기