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게임브리핑] 승리 간절한 은희석 감독의 외침 “코번만 바라보지 마”

잠실/김민태 기자 / 기사승인 : 2023-11-23 18:38:41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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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김민태 인터넷기자] 2023년 11월 23일 2023-2024 정관장 프로농구 서울 삼성-대구 한국가스공사/잠실체육관

서울 삼성 은희석 감독 경기 전 인터뷰

Q. 20일 SK전, 이전 경기들과 가장 달랐던 점?
코번에게 대놓고 볼을 투입하느냐, 다른 플레이를 하다가 볼이 들어가느냐의 차이인 것 같다. SK전 마지막 작전타임에서 강조할 수밖에 없었던 부분도 똑같다. 코번에게 트리플 팀까지도 들어가는 상황이라 코번도 버거울 수밖에 없다.

Q. 이번 경기 지면 타격이 클 텐데?

지려고 나오는 감독은 없다. 가스공사도 마찬가지겠지만 우리가 부담이 더 클 수도 있을 것 같다. 부상이나 컨디션 난조 등 악재가 많다. 선수들도 연패를 끊어보겠다고 매 경기 최선을 다하고 있다. 준비하고 나온 만큼 끝까지 최선을 다하겠다.

Q. 연패를 끊을 수 있는 기회, 어떤 것이 가장 중요하다고 생각하는지?
국내선수들이 코번의 부담을 나눠가져야 한다. 거기서 파생되는 찬스를 코번이 가져가면 더 잘 할 수 있다. 그런 부분을 준비하고 나왔고 그게 코번도 살고 팀도 살 수 있는 방법이다. 국내선수가 활기를 찾아야 한다.

Q. 김낙현과 니콜슨 수비는?
전체적으로 수비는 강하게 한다. 상대도 마찬가지겠지만 기본적으로 최대한 실점을 줄이려고 할 것이다. 김낙현과 니콜슨보다도 이대헌을 막아야 한다. 이대헌이 터진다면 어려운 경기가 될 수밖에 없다.

*베스트5
서울 삼성 : 김시래 이정현 최승욱 이원석 코번
대구 한국가스공사 : 김낙현 벨란겔 차바위 이대헌 니콜슨

#사진_점프볼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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