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TOP 농구교실(김시완 대표) 인천점은 지난 6일 구월점 자체 체육관에서 중1부터 중3 선수단을 대상으로 3x3 대회를 개최했다. 다가오는 6월 TOP 전지점이 참여하는 디비전 리그에 앞서 인천점 중등부 유소년들끼리 추억을 쌓을 수 있는 기회였다.
인천 TOP의 2025년 첫 자체대회 행사이니만큼 선수들의 열정과 승리를 향한 의지가 돋보였다. 맏형 라인 중3부에서는 보는 이를 즐겁게 만드는 외곽슛 대결로 치열한 승부를 연출했다. 본선부터 대회 득점 절반 이상이 3점슛으로 기록되는 등 한층 정교한 기량을 자랑했다.
중2부는 중3부와는 다르게 1대1 아이솔레이션과 드라이브인을 통한 득점이 주를 이뤘다. 빠른 농구와 과감한 돌파는 중2부의 박진감을 더했다. 이번 대회 막내 중1부는 팀 오펜스와 탄탄한 조직력이 돋보였다. 빅맨과 가드의 투맨 게임, 거기서 파생되는 오픈 찬스 등 교과서적인 농구로 관중들의 탄성을 자아내기도 했다. 공교롭게도 3개 종별의 플레이 스타일이 모두 달라 흥미가 더해졌다.
행사를 주관한 김기호 원장은 대회 후 인터뷰에서 “인천 TOP는 올해부터 자체적인 행사를 늘려 아이들이 농구에 더 흥미를 느끼고 목표와 동기부여를 만들기 위해 최선을 다할 것이다. 2025 첫 자체 행사를 성공적으로 마무리한 만큼 더욱 풍성한 한해를 만들어보겠다”라고 소감을 밝혔다.
인천점만의 자체 행사를 마무리한 TOP 농구교실 다가오는 6월 전 지점이 참가하는 제4회 디비전 리그로 다시 찾아올 예정이다.

*대회 결과
중1부
우승 : 미송7
준우승 : 장아7
공동 3위 : 만월7B, 상아7
중2부
우승 : 승학8A
준우승 : 장아8-2
공동 3위 : 승학8B, 만수8
중3부
우승 : 첨송
준우승 : 정각9
공동 3위 : 미송A, 미송B

#사진_TOP 농구교실 제공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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