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점프볼=고양/최서진 기자] 선수단 월급 입금이 완료됐다.
고양 캐롯은 10일 고양체육관에서 열리는 수원 KT와의 2022-2023 SKT 에이닷 프로농구 정규리그 홈경기를 갖는다. 캐롯은 현재 5위(20승 19패)지만 7위(17승 22패) KT와의 상대 전적은 1승 3패로 열세다.
선수들이 어려운 상황에도 힘을 내고 있는 건 사실이나 선수단 임금 미지급과 구단 매각 협상 등 시끄러운 것도 사실이다. 선수단 임금 지급일은 매달 5일이지만, 미뤄진 10일 입금이 완료됐다. 입금 완료된 선수단과 감독은 의기투합으로 KT를 꺾을 수 있을까?
Q. 월급 입금됐는지?
월급 다 들어왔다. 우리는 우리 할 거 열심히 하면 된다. 선수들이 몇 개월째 동요하지 않고, 안 좋은 상황에도 다 극복해 지금까지 왔다. 계속 동요하지 말고 열심히 하자고 이야기했다.
Q. 팀 성적이 좋으면 새 주인 찾는데도 도움이 될지?
선수들이 커리어를 쌓는데 도움될 거다. 외국선수가 다치면 팀이 정말 어려워지는데, 5연패 이후 다시 5연승 하며 일어났다. 이번에 나도 어려운 구성으로도 이길 수 있다는 것을 배웠다.
Q. KT 상대 포인트는?
우리가 특히 약한 팀들은 다 높이가 있다. KGC, SK, KT 모두 신장이 좋은 팀이다. 이겼던 경기는 슛이 터졌기 때문이다. 정상적으로 이기기는 힘들다. 상대 높이를 맞출 수 있는 여력이 안 된다. 변칙을 써서 해야 하는데 변칙도 많이 써서 힘든 상황이다.
*베스트 5
캐롯 : 이정현 조한진 디드릭 로슨 박진철 전성현
KT : 하윤기 한희원 정성우 양홍석 재로드 존스
# 사진_점프볼 DB (백승철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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