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서울 삼성은 12일 잠실체육관에서 울산 현대모비스와 2021-2022 KGC인삼공사 정관장 프로농구 정규리그 맞대결을 펼친다.
삼성은 지난 7일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꺾고 11연패에서 탈출했으나, 9일 원주 DB에게 대패하며 분위기를 이어가지 못했다. 이원석, 차민석 모두 20분 이상 출전하며 두 자리 득점을 기록했지만 DB의 높이를 감당하기에는 부족했다.
이상민 감독은 경기 전 선수들의 복귀를 알렸다. 이상민 감독은 “(천)기범이가 복귀한다. (김)현수가 부상으로 출전하지 못하지만, (정)희원이가 돌아와 빈자리를 메울 예정이다”며 복귀하는 선수들의 선전을 바랐다. 사회복무요원으로 군 복무를 대체한 정희원은 지난 9일 소집해제된 바 있다.
삼성 이상민 감독
Q. 부상에서 복귀하는 선수들이 있는지?
천기범이 복귀한다. (김)현수는 경미한 타박상을 입어 제외됐다. 희원이가 그 자리를 메울 예정이다.
Q. 현대모비스는 스피드가 좋은 팀인데?
경기력이 굉장히 좋아졌다. 최근 게임 내용이 좋더라. 3라운부터 리바운드 수치도 늘어나고, 어시스트도 리그 1위를 달리고 있다. 그나마 약점이라고 한다면 턴오버인데, 3라운드 맞대결에서 최대한 턴오버를 유발하려고 공격적인 수비를 펼쳤다. 수비는 잘 되었지만 4쿼터 우리의 득점이 나오지 않아 무너졌다. 희원이의 합류로 수비에서 큰 도움이 될 것이라고 생각한다.
Q. 이원석에게 지난 경기 후 지시한 사항이 있는지?
하이포스트에서 등지고 하는 몸싸움을 아직 못한다. 출전시간 대비 턴오버가 많아서 간결하게 플레이하라고 했다. 아직 부족한 부분이 많아 시간이 필요해 보인다. 여러 부분을 열심히 연습하고 있기 때문에 나아질 것이라고 본다.
*베스트5
삼성: 김시래 임동섭 차민석 김동량 로빈슨
현대모비스: 이현민 이우석 김국찬 장재석 토마스
#사진_점프볼DB(문복주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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