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르브론 제임스 따라 등번호 6번, 롤모델은 허웅' 농구선수 꿈꾸는 부산 모션스포츠 진호경

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5-01-01 18:02:45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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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조형호 기자] 허웅과 르브론 제임스를 좋아하는 진호경의 꿈은 농구선수다.

김동현 원장이 이끄는 부산 모션스포츠(부산 KCC 이지스 주니어)의 기대주 U9 대표팀이 훈련을 진행했다. 올해 3월부터 U10 대표팀이 되는 이들은 다가올 대회 준비에 한창이다.

U9 대표팀의 주축 가드 진호경도 훈련에 매진했다. 르브론 제임스를 좋아해 등번호 6번을 선택한 진호경은 2년 전 농구를 시작해 가파른 성장세로 대표팀에 합류하게 됐다.

볼 운반 능력, 패스, 코트 비전 등 가드가 갖춰야할 능력을 두루 보유한 진호경은 “드리블이랑 패스를 주는 각도, 타이밍 등이 내 장점인 것 같다. 포인트가드한테 필요한 넓은 시야도 자신있다. 하지만 수비를 좀 더 타이트하게 하고 언제든지 몸을 날리면서도 다치지 않고 커야 선수가 될 수 있을 것”이라고 스스로를 평가했다.

어린 나이에 농구공을 잡아 지역 연고 팀 KCC 유니폼을 입고 코트를 누비고 있는 진호경. 그의 롤모델은 KCC 선배 허웅이다. 진호경은 허웅같은 농구선수가 되기 위해 열심히 땀을 흘리고 있다.

진호경은 “슈터이기도 한데 드리블도 잘하고 패스 능력도 좋은 허웅 선수를 닮고 싶다. KCC 선발전에서 눈독 들일 만한 선수가 되어 KBL 대회에 나가는 게 우선 목표다. 나중에는 훌륭한 선수가 되어 NBA에 진출하든 국가대표가 되든 우승도 하고 MVP도 받고 싶다. 내가 속한 팀을 승리로 이끌 수 있는 가드가 되기 위해 노력할 것이다”라고 당찬 각오를 드러냈다.

허웅과 르브론 제임스를 보며 위대한 꿈을 향해 나아가고 있는 모션스포츠 U9 대표팀 가드 진호경. KCC 유니폼을 입고 유소년 무대를 누비는 그의 열정을 주목해보자.

#사진_조형호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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