
울산 현대모비스는 지난 22일 창원 LG와 홈 경기에서 큰 전력을 잃었다.
프림이 2쿼터 6분 31초를 남기고 무릎 부상을 당했다. 병원에서 검사 결과 무릎 내측 인대 파열로 6주 진단을 받았다.
양동근 현대모비스 감독은 24일 서울 삼성과 경기를 앞두고 “일시 교체 선수를 계속 보고 있는데 완전 교체가 아니라서 오려는 선수가 더 적다”며 “프림이 KBL 지정병원에서 정확한 부상 기간을 받아야 새로 영입할 외국선수와 계약이 원활하게 진행될 거 같다”고 했다.
프림은 26일 오후 KBL 지정병원에서 검사를 받았다. 현대모비스 관계자의 말에 따르면 애초 진단인 6주로 동일하게 나왔다.
양동근 감독도 선수 시절 프림과 같은 부상을 당한 적이 있는데 수술 없이 푹 쉬면 낫는다고 했다.
현재 2승 6패로 공동 9위인 현대모비스는 29일 홈에서 부산 KCC, 31일 원정에서 대구 한국가스공사를 상대한다.
이 때까지 프림을 대신할 새 외국선수 등록을 마쳐야 다리우스 베즐리의 체력 부담을 줄여줄 수 있다.
#사진_ 점프볼 DB(박상혁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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