[드래프트] 건국대 슈터 박상우, 2라운드 9순위로 현대모비스행

잠실학생/조형호 기자 / 기사승인 : 2023-09-21 16:27:37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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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점프볼=잠실학생/조형호 인터넷기자] 건국대 슈터 박상우가 현대모비스로 간다.

건국대 주장 박상우(191.6cm, F)는 21일 잠실학생체육관에서 열린 2023 KBL 신인선수 드래프트에서 2라운드 9순위로 울산 현대모비스에 지명됐다.

양정중-청주신흥고를 졸업한 박상우는 대학교 2학년 때까지 크게 두각을 드러내지 못했다. 하지만 건국대가 결승 진출 신화를 일으킨 지난 시즌부터 차츰 기회를 얻기 시작했고, 올 시즌에는 팀의 주장을 맡아 리더십을 발휘했다.

아직 미완에 가까운 박상우지만 큰 키에 빠른 릴리즈를 보유한 슈터로서 신장 또한 191cm로 준수하다.

박상우는 소감을 말한 후 큰절을 올리며 프로선수의 출발을 알렸다. 뒤늦게 빛을 발하기 시작한 박상우가 프로 무대에서도 살아남을 수 있을지 주목해보자.

# 사진_유용우 기자

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